이재훈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8월 4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자원외교와 에너지안보포럼'에서 "동북아 국제석유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우리의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 동북아 4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이 세계 석유 소비의 19%를 점유하고, '03년 이후 동북아 연평균 석유소비 증가율이 2.9%임. 역내 석유수요 증가와 수급불균형 심화로 향후 석유수입 의존도 및 거래량(수출입) 증가가 예상되고, 환경기준 강화 및 석유거래증가에 따른 상업용 저장시설 수요가 증가함. -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으로 '대규모 석유물동량의 국내 상존으로 경제적인 석유안보 달성', '고용창출 효과', '물류 및 금융산업 발전 기여', '국내 석유산업의 수출 및 가격 경쟁력 제고가능' 등의 기대효과가 있음. -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방안 연구용역을 시행('08.5~11)하고, 사업추진계획(중장기 Action Plan) 수립 및 보고('08.12)를 함. 저장인프라 구축을 위한 1단계 사업(여수)과 병행하여 울산비축기지내 유휴부지(약 3만7천평)를 활용한 사업타당성 조사 및 적기 사업을 추진(약 4백만배럴)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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