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국제곡물가격이 바이오에너지용 곡물소비증가와 원유가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운송비 인상 등의 복합적 요인과 곡물재고 감소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인하여 상승세를 나타내어 이러한 추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의 안정적인 식량 및 조사료의 공급을 위해 4월 8일에 겨울철 노는 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제2녹색혁명 프로젝트팀"을 운영하여 이번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 '12년까지 조사료는 현재 9만ha에서 26만ha(증 17만ha), 밀은 2천ha에서 1만4천ha(증1만2천ha), 바이오디젤 유채는 1천5백ha에서 4만5천ha(증 4만3천ha), 녹비작물은 13만ha에서 22만5천ha(증 9만5천ha) 등으로 겨울철 작물재배를 현재 34만ha에서 66만ha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음. - 생산은 기후여건과 지역별 영농특성을 감안하여 규모화가 가능한 지역 중심으로 간척지와 50ha 이상 논 들녘(전국 2,800개소)을 활용하여 단지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청보리 등 사료작물은 조사료로 가공하여 축산농가에게 공급할 500ha 규모의 조사료 생산.유통 경영체 500개소를 육성키로 하였음. - '12년까지 제2녹색혁명이 달성될 경우 밀 등 수입곡물과 옥수수.콩 등 수입사료 등 수입곡물 대체 효과 8,940억원, 겨울철 노는 땅 활용에 따른 농가소득 향상효과 4,300억원 등 매년 1조 3천억원의 기대효과가 예상됨. 겨울철 대도시 지역의 공원, 하천고수부지 등에도 유채, 청보리 등 경관작물을 재배하여 농업.농촌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정서 함양에도 기여하는 'Green Korea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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