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7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5.00%에서 5.25%로 상향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한국은행의 금융기관에 대한 여수신이율'을 개정하여 총액한도대출금리를 연 3.25%에서 연 3.50%로 인상하여 8월 7일부터 시행키로 하였음. - 최근 국내 경기는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내수 증가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국제금융시장 불안, 미국 경기 부진 등으로 향후 경기흐름의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임. - 소비자물가는 고유가의 영향 파급 등으로 상승세가 한층 확대되었으며 앞으로도 상당기간 높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부동산가격의 상승세는 제한되고 있음. - 금융시장에서는 시중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금융기관 여신이 증가세를 지속하였음.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높은 물가상승세로 인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확산될 소지를 줄이기 위한 것임.
첨부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