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008.8.11일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롄윈강항 물류인프라 개발사업의 한-중간 합작법인(JVC) 설립이 9월 중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국 강소성에 위치한 롄윈강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경제 기술개발구와 항만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TCR의 시발점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음. - 한국측 컨소시엄인 LKGT는 동부익스프레스가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주간사인 대한통운과 항만 기술단으로 확정되었으며, 롄윈강항 항구집단과 50:50의 지분 구조를 가진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 중임. - 동 물류인프라사업은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중국과의 물류협력사업의 첫 결실이 될 전망이며, 시설규모는 10만톤급 4선석, 사업비는 약 6,000억원임. 롄윈강항 항만물동량은 올해 200만 TEU로 작년 대비 약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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