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상품 구매를 의무화한「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상품법)」이행에 따라 공공기관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07년도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을 제출한 697개 공공기관에 대한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체 대상제품 구매액 1조 9,376억원 중 69.3%에 해당하는 1조 3,437억원이 친환경상품으로 구매되었으며, 이를 ’06년도와 대비하면 구매액은 4,821억원, 구매율은 11.0% 포인트 증가함. - 환경부의「친환경상품의 환경.경제적 편익 분석」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기.전자제품과 건축자재, 사무용가구 등 20개 품목의 공공기관 의무구매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은 56만톤(CO2환산)으로, 이를 경제적 편익으로 환산하면 85억원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됨. - 환경부에서는 친환경상품 의무구매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기관별 친환경상품 구매실적을 공개하는 한편, 구매실적 우수 및 저조기관에 대한 다양한 의무구매 이행방안을 강구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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