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한.중 양국이 8월 24일 서울에서 ‘제8차 한.중 경제장관 회의’를 개최하여 양국의 거시경제 현황 및 경제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환경.고령화.통신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한국측에서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주중한국대사, 기획재정부, 환경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련부처 담당국장 등을 포함하여 총11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측에서는 장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장관)을 수석대표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장급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하였음. - 논의내용은 ‘거시경제 상황 및 경제정책소개’, ‘민자사업제도 소개 및 사천성 복구계획 참여방안’, ‘환경보호정책 협력방안’,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양국 정책방안 소개’, ‘통신서비스 협력방안’ 등임.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동 회의에서 양국 정상간 합의로 한중 관계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됨에 따라, 한중 양국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발전과 협력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언급하고, 앞으로도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한 경제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한중 관계를 계속 심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