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8월 25일 계동청사에서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건립을 위한 주무관청 - 사업시행자간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한약재 공급을 위한 품질관리와 유통구조 개선을 본격화한다. - 총투자비 50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5개 지자체가 시설을 건립.운영하고, 투자원리금은 국비 및 지방비 각 50%씩 20년간 상환하게 되며, 2008년 11월 착공하여 2009년 9월 완공될 예정임. - 주요시설로 한약재 저장시설, 전처리.가공시설, 검사시설 및 홍보시설을 갖춘 종합적인 한약재 유통기반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농약, 중금속 잔류 허용기준 검사를 거친 안전한 국산한약재의 공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임. - 5개 지역 유통지원시설이 완공되면, 국산한약재의 약 28%가 이 시설을 통해서 유통될 것으로 전망되며, 연간 1,250억원(1개지역당 250억원)의 매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한약재 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 및 소득증대, 한약재 가격의 안정 및 적기공급으로 한의약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시설 준공에 맞추어 시설 운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물류, 회계 시스템 지원과 매출 안정화를 위한 전자상거래 및 홍보체계를 갖춘 ERP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생산성 증대를 기하고, 한약재의 품질보증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이력추적관리시스템 개발도 추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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