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8월 20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격려 오찬시 언급한 ‘세계적 과학인재 지원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영재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 연구.실험중심의 과학영재학교를 4개까지 확대하는 한편. ’03년에 설립된 한국과학영재학교(부산)의 KAIST 부설화가 추진됨. - 과학고의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 선발 방법 개선, 교육과정 개편, 교사전문성 향상, 정부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과학고등학교 발전 방안’을 ’08년 10월까지 마련해 교육청, 과학고 관계자 등의 현장의견 수렴을 거친 후 ’08년 12월 확정하여 고등학교 단계의 우수 과학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것임. - 대학연계 프로그램 미비로 인한 영재교육의 단절을 보완하기 위해 영재학교, 과학고 등을 통해 배출된 영재들을 세계적 연구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대학단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것임. - 영재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영재교육기관을 점진적으로 늘려 궁극적으로는 전체 초.중.고생의 1%(약7만명)까지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수학.과학 뿐 아니라 예술, 발명, 인문사회 분야까지 영재교육 영역을 다양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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