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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8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 2008.09.01 3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08년 8월중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 대비 5.6%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 농산물 가격은 잦은 비와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배추.무.열무.시금치 등 채소류 출하가 감소하여 전월대비 2.3% 상승하고, 7월 중순 이후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도 하락하여 석유제품은 전월대비 6.0% 하락하였음. - 미국 등 다수의 OECD 국가들도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세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연초 물가목표.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임. - 정부는 그동안 마련한 관계부처합동 물가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9월 2일 제8차 물가 및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소비자원.대한상의.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을 포함하는 민관합동회의로 개최하여 8월 물가상승의 주원인이 된 주요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 등을 점검할 것임. -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급 및 가격동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기마련한 추석 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의 추진실적을 점검하며, 소비자 단체.생산자 단체의 물가안정 및 민생안정을 위한 활동을 검토하는 등 민간부문의 물가 안정노력을 강화할 예정임. - 정부는 매월 소비자물가 발표 직후에 ‘물가 및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민관합동회의로 개최하여 전반적인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물가안정을 위한 민간과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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