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 및 시중은행에서 특별자금 4조원과 신용보증 2조원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석을 앞둔 중소기업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이 곤란한 업체가 조사업체의 56.8%로 지난해 추석 49.0%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금사정 곤란원인으로 ‘원자재가격 상승(76.9%), 판매대금 회수지연(51.3%), 매출감소(49.2%), 납품단가 인하(25.1%)’ 순으로 나타남. - 중소기업의 자금수요에 대비하여 신용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자금사정을 감안하여 정책자금 추가 투입하며, 은행권에서 중소기업 추석특별자금 3조 9천억원을 신규 조성.운용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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