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9월 10일 국제 물류중심지로 성장중인 중국 동북3성의 거점도시 다롄에 한국기업의 현지 투자 관련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한국투자기업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중국에서 다섯 번째로 설립되는 다롄 센터는 최근 중국 중앙정부 차원의 ‘동북지역진흥정책’ 추진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큰 동북 3성지역의 내수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교두보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됨. - 김재홍 투자정책관은 중국 다롄 시장과의 만찬협의를 통해 중국 중앙정부의 내륙개발, 동북굴기 등 ‘동북지역진흥정책’ 추진과 관련하여 한중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함. - 김 투자정책관은 다롄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인들(콜텍 대표 등 10여명)과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지 경영애로사항 및 정부 지원책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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