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9월 18일 정부에서 ‘2008년 제1차 시.도 경제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최근 대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하반기 경제운용기 및 주요경제정책에 대한 지자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9월 10일 제2차 균형위에서 발표한 지역발전 전략인 ‘광역경제권 발전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함. -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되고, 국제금융시장 불안도 선진국의 시장안정노력과 정책공조 등에 따라 점차 진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자체에서도 물가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 협조와 막연한 경제불안심리가 조장되지 않도록 적극적 역할을 당부함. - 지역발전 패러다임도 과거 획일적인 균형발전에서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토대로 차별화된 발전전략, 지역 주도의 발전 체제로 전환해야 하고, 지자체도 행정구역 단위의 대립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간 동반.상생 발전을 도모하여 세계의 광역권에 맞서는 경쟁력 있는 지역을 창조해야 함을 강조함. - 부산.인천.강원 등 참가 지자체는 ‘규모의 경제를 도모하는 광역경제권 구축이 경쟁력 있는 지역을 만든다’는 광역경제권 구상에 동의하며,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해 중앙과 지방간 적극적 교감 및 광역경제권과 관련한 현안과제들을 건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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