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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황사기간 천식으로 인한 병원 입원 증가
국립환경과학원 2008.09.20 18p 보도자료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대 홍윤철 교수, 동덕여대 박광식 교수와 함께 2007년 4월부터 2008년 2월까지 한국 및 중국에서 황사, 미세먼지의 호흡기 및 심혈관계 건강영향과 독성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 서울 등 7대 도시의 ’99~’03년 병원 입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천식으로 인한 입원건수는 황사발생일부터 황사 발생 2일 후까지가 대조일에 비하여 4.6~6.4% 높았고, 서울, 대전, 부산에서는 황사발생 당일이 대조일에 비하여 각각 8.4%, 17.1%, 7.6%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음. - 포집된 총부유분진을 용매로 추출하여 세포독성시험을 한 결과, 수용성/유기용매 추출물은 세포 내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로 인한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나, 황사 및 비황사기간에 포집된 총부유분진사이에 독성의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음. - 서울 등 7대 도시의 20세 이상 성인 남.여 550명을 대상으로 황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황사의 건강위험도를 7.67점으로 평가하여 환경호르몬(7.26점), 산성비(6.54점) 등 보다 건강위험도가 크다고 인식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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