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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초등학생 천식.아토피, 학년 증가에 따라 유병율 감소
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보건정책과 2008.09.24 14p 보도자료

환경부는 ’05년부터 ’10년까지 산모-영유아, 어린이, 노인 등 환경오염에 대한 주요 민감계층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화학물질 등 환경노출에 의한 건강영향을 조사 중이며, ’08년 9월 현재 중간 결과를 발표하였다. - ’06~’07년 2년간 1,800여명에 대한 산모.영유아 코호트를 구축하여 분석한 결과, 임신 말기 산모의 혈중 수은 농도는 3.74㎍/ℓ로 독일 CHBMⅠ(5㎍/ℓ) 기준 보다 낮으나, 다른 중금속(납, 카드뮴)에 비해 태반을 통한 태아 농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제대혈 평균 수은 농도, 6.32㎍/ℓ) 산모의 수은 노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년동안 2년 주기로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07년에는 ’05년도 대상자 1,300여명을 조사하였는데, 환경노출에 의한 대표적 어린이 질환인 천식, 아토피피부염 질환은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유병율이 감소한 반면, 알레르기비염은 증가하여 성장에 따른 알레르기질환의 변화양상을 보여주고 있음. - 노인인구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는 대기측정망 자료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자료 분석 및 노인 150명에 대한 건강영향을 조사한 결과이며, 부정맥, 천식 등 일부 질환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65세 미만에 비해 대기오염농도에 따른 입원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상대적으로 노인 인구에게서 대기오염에 따른 건강영향이 민감함을 확인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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