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미국발 금융불안의 실물경제 전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임채민 제1차관 주재로 9월 25일 주요 업종별협회, 수출유관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물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미국발 금융불안으로 인한 주요 업종별 생산.수출동향 및 전망, 금융불안으로 인한 수출업체 애로현황 및 지원방안, 중소기업 자금수급 동향 및 지원방안이 논의되었음. - 임 차관은 미국 금융불안이 한국 금융시장 뿐만 아니라 실물부문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소비.수출 등 국내 실물경기가 위축될 것을 우려함. - 한국 기업들이 체감하는 미국발 금융위기의 영향 및 전망을 주요 업종별 9개 협회의 부회장들이 발표하였음. - 수출 부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출입은행, KOTRA 등 수출입 유관기관에서 수출영향과 대응방안을 발표하였음. - 중소기업의 자금난 우려에 대해서는 중진공, 수보, 기보 등 중소기업 유관기관에서 지원방안을 논의하였음. - 정부는 금융불안이 실물경제로 파급되는데 시차가 있어 향후 생산.수출차질이 현실화될 우려가 있다고 전망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실물분야 경제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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