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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내년도 '시군 유통회사' 10개소 설립 추진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본부 유통정책단 유통정책팀 2008.10.03 3p 보도자료

정부는 기업적 경영방식을 갖추고 시군단위 이상으로 규모화된 농수산물 판매전문 ‘시군 유통회사’ 설립을 지원키로 하고 2009년도 10개소 설립에 필요한 소요액 66억원을 2009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였다. - 조직형태는 주식회사형 농업회사법인 또는 상법상 주식회사로 하되, 지자체 및 농어업인의 출자금이 각각 총 자본금의 1/4이상씩 되도록 의무화하여 생산자가 관심과 주인의식을 갖도록 함. - CEO는 유통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농업CEO 인재풀’에서 선임토록 하고, 이사의 수를 3~5인으로 제한하여 CEO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마련함. - 기존 산지조직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주요 농수산물을 원활하게 조달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규모화에 따른 브랜드 육성, 시장교섭력 확대 및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함. - 선정된 유통회사에 대하여는 20억원 수준의 운영자금을 3년 동안 분할하여 홍보 및 마케팅 활동비용, 브랜드육성 및 농어가 조직화 소요비용 등으로 지원하고, 회계.법률 자문단 운영 등 경영 컨설팅도 강화할 예정임. - 향후 설립될 시군 유통회사가 전문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주요 농수산물의 판매를 담당함으로써 소비지 대형 유통업체와 직거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 소비자는 적정한 가격에 고품질의 안전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농어가에서는 생산에만 전념하여도 유통의 부가가치가 적정하게 산지로 귀속되어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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