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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2008.10.02 1p 보도자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월 2일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물가동향 및 대응방향’,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방안’, ‘공공토지의 적기.저가 공급을 위한 토지은행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미 상원에서 10월 1일 구제금융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될 것으로 전망됨. - 정부는 외화유동성 부문에서 유발된 시장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외환보유고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우선 수출입은행의 재할인 방식을 통해 실제 필요한 기업에 외화가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임. - 소비자물가도 두 달 연속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물가여건이 서서히 호전되는 조짐이 보이나, 최근 환율이 상승하고 국제유가 움직임도 불확실성이 내재하는 등 섣불리 안도할 수는 없는 상황임. - 시장자율적인 물가안정 노력을 원칙으로 하되, 유통구조개선과 인상요인에 대한 철저한 점검 등을 통해 설득력 있게 물가안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임. - 금융시장 불안으로 실물경제마저 위축되지 않도록 투자활성화 방안 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추진하기로 하고, 특히 기업에 적기에 적절한 가격의 산업용지를 충분하게 공급하기 위해 토지은행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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