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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고효율 바이오효소 생산기술 말레이시아에 수출
교육과학기술부 학술연구정책실 기초연구정책관 미래원천기술과 2008.10.08 9p 보도자료

교육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 연구 성과인 ‘곤충 유래 고효율 바이오효소(자일라나제) 생산 기술‘이 말레이시아와의 합작 기업인 ‘마이엔자임‘(MyEnzyme)에 수십억원 상당의 지분을 받고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10월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바이오말레이시아(Bio Malaysia 2008) 행사장에서 한국의 (주)인섹트바이오텍과 말레이시아의 엔자임테크놀로지(Enzyme Technology)사는 산업용 고효율 효소의 대량생산을 위한 합작 기업인 ‘마이엔자임’(MyEnzyme)의 설립 및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력협정(MOU)을 체결하였음. - 박호용 박사 연구팀은 나무의 목질부를 먹이로 삼는 풍뎅이의 뱃속에서 자일라나제를 생산하는 미생물 수십 종을 발견하였고, 그 중에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미생물로부터 고효율 자일라나제를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하였음. - 마이엔자임사는 (주)인섹트바이오텍의 기술을 토대로 바이오 동물사료 첨가제 생산에 필수적인 고효율 효소를 생산하여 주로 아시아 시장에 직접 판매할 계획이며, 이 효소 등을 이용하여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생산 관련 사업도 함께 수행할 계획임. - 한국은 바이오 원천기술 수출의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기존 비즈니스 시장 범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임. - 말레이시아 측은 자국 최초의 산업용 효소 기업을 설립하고, 아시아의 바이오소재 생산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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