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0월 8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 제58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회의에서 한국해양연구원과 (주)테크로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선박평형수 처리설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국제승인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 국내에서 개발한 선박평형수 설비의 IMO 국제승인 취득에 따라 한국은 700여척의 국적항해 선박에 우수하고 저렴한 국산 설비를 설치함으로써 2,800억원 이상의 외화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6조원대의 국제시장을 향해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음. - 2008년말까지 한국해양연구원과 (주)테크로스가 개발한 선박평형수 처리설비에 대하여 정부 형식승인을 시행하여 상용화 및 국제화를 촉진하기로 함. - 2004년에 채택한 국제협약에 대한 국내 선박평형수 관리 체제를 갖추기 위해 2007년에 선박평형수관리법을 제정하였고, 2010년에 협약 발효에 대비하여 2009년에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제정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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