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월 21일 ‘제1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가계주거 부담완화 및 건설부문 유동성 지원.구조조정 방안’을 논의하였다. - 최근 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소득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가계의 주거부담이 크게 증가함. - 정부는 가계의 주거부담을 크게 덜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의 거치기간 연장 등 주택금융 부담 완화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일시적 1세대 2주택자에 대한 중복보유 허용기간 확대(1년→2년) 등을 통해 가계의 주택 이주수요 부담도 덜 계획임. - 지방 미분양 주택 문제에 금융시장 불안까지 겹쳐 건설업계도 중소기업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건설부문에서 취업자 수가 줄어들 경우 국가경제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임. -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금융위기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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