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월 24일 중국에서 셰쉬런 중국재무장관과 ‘한중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제금융위기 상황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의 거시경제.금융정책, 역내 및 국제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 양국 장관은 역내 및 국제금융시장 안정을 유지하고 세계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양국의 이해에 부합한다는 점을 확인하였음. - 양측은 양국 정부가 적절한 거시경제정책을 운용하여야 하며, 필요시 선제적이고 단호하며 충분한 시장안정 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음. - 양국간 통화스왑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논의하기로 하였음. - 양국은 역내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ASEAN+3(한중일) 회원국들과 협력을 통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다자화를 조속히 완료하고, 역내 경제감시(surveillance) 체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였음. - 양국 장관은 국제금융체제 개편과 IMF의 경제감시(surveillance) 유효성 제고, 국제경제.금융체제의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의 필요성을 주장하였음. - 양국 장관은 양국 및 역내 경제 안정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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