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선진화위원회는 ‘건설산업 선진화 추진방향’을 공개하고 연말까지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업계,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한 건설산업 선진화 방향의 핵심은 세계일류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공공발주시스템 및 건설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해 건설사업비를 향후 5년내에 30%를 줄이는 것임. - 사업비 30% 절감 목표의 달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발주시스템의 혁신을 검토 중이며, 법.제도의 글로벌 스탠다드화 및 업종.업역, 보증제도 및 하도급 시스템 등 건설생산시스템의 효율성 제고방안도 검토 중임. -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설산업 전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패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강조하였음. - 설계.엔진니어링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건설산업의 고부가치화를 지향하고, 대.중소기업, 원.하도급간 혁신적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확산시킨다는 방침임. - 의견수렴 등을 거쳐 2008년말까지 선진화 대책의 최종안을 마련한 후, 2009년부터 법.제도 개선에 본격 착수하고 2020년까지 민관 합동의 지속적인 혁신운동으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임. - 10월 30일 1차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관련 업계 간담회, 외국인 및 외부 전문가 자문 및 공개토론회 등을 통한 수차례의 의견수렴을 거쳐 2008년말에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을 최종 발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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