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구성.운영 중인 민.관 합동 REACH 대응 공동추진단이 10월 1~29일 사전등록 대상으로 확인된 370여개 기업의 대응현황을 정밀 점검한 결과, 국내에서 직접 대응중인 기업 91%가 사전등록 완료 또는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업계 및 컨설팅기관의 REACH 전문가들은 사전등록을 진행 중인 기업들은 대체로 ‘마음만 먹으면’ 사전등록을 바로 끝낼 만큼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나, 아직까지 한 달 가량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유일대리인의 신뢰성과 업무범위, 책임소재, 계약내용 및 타사 동향 등을 고려하여 어떤 기관과 어떠한 내용으로 계약할지를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힘. - 공동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환경부 홍준석 환경전략실장은 ‘대다수 기업들이 사전등록을 완료하였거나, 최종 검토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아 국내기업들의 기한 내 사전등록 완료가 순조로울 전망이나, 끝까지 사전등록 누락방지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공동추진단에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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