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1월 10~1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대표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미국, 노르웨이 등 7개국 30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극동전파표지협의회(FERNS) 회의가 개최되었다. - 국토해양부(해양교통시설과장 장황호)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여 항로표지 관련 정책인 「바다의 고속도로」 즉 Blue Highway의 개념과 기능, IT 기반 해양교통시설 관리시스템 통합 추진 방향 등을 소개하였음. - e-LORAN 관련 국들이 참여하여 e-LORAN 과 통합수신기 분야 등에 대해 협의함. - 전파표지의 기술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하여 FERNS 기술위원회 (Technical Working Group)를 2일간 개최하고, 이와 연계하여 3~4일간 공식적인 FERNS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원활한 회의가 추진될 수 있도록 FERNS TWG를 공식화시켰음. - 러시아는 조직변경에 따라 DGNSS 개선 및 통합수신기 개발 분야에 적극적이었으며 코리아체인을 위하여 우수리스크송신국이 공식적인 운영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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