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서울시는 신호대기 등 일정시간 정차시,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켜주는 ‘공회전 제한장치’를 시범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 부착 대상은 서울, 인천 및 경기도 소재 시내버스 등 버스 56대, 영업용.개인용 택시 15대, 우체국 택배트럭 4대 등 총 75대이며 부착 후 5개월간 시범부착 사업이 진행됨. - 공회전 제한장치는 일정시간 주.정차시,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키고 출발시, 변속기 조작 등 간단한 조작을 통해 엔진을 재시동시키는 장치로, 현재 일본은 공회전 제한장치 부착 차량 구입시 일반 자동차와 가격차의 절반(약 20~60만원)을 국가에서 보조해 주고 있음. - 공회전 제한장치를 부착할 경우, 최소 7%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와 함께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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