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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여개 주요국 산업장관, 기후변화 대응해법 모색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기후변화정책팀 2008.11.26 4p 보도자료

정부는 제1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2.1~12, 폴란드, 포즈난)를 앞두고 11월 27~28일,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대응 산업장관회담에 지식경제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파견한다. - 전세계 20여개 국가의 산업장관과 글로벌 기업 CEO가 모여 「부문별 접근방안」(Sectoral Approach)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자리임. - 「부문별 접근방식」이란, 종전의 온실가스 감축의무국가(Annex I) 간 국가별 총배출량 감축을 논의하던 방식과는 달리, 모든 국가가 참여하여 철강.시멘트 등 온실가스 다배출업종을 중심으로 감축을 논의하는 방식임. - 의무감축국가인 EU.일본 등 선진국은 부문별 접근방식을 통해개도국의 온실가스 다배출업종이 온실가스 감축의무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함. - 개도국은 선진국이 기후변화협약상 부담하고 있는 개도국에 대한 기술이전의무를 보다 잘 이행하기 위한 기술협력의 범위를 벗어나서는 안된다는 입장임. - 고도의 경제성장 추세에 있는 중국.인도 등 주요 개도국에는 부문별 접근방식은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분류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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