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전 등 예산 1조원 규모가 넘는 산하 12개 공공기관에 대해 민간에서 대체가 가능한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아웃소싱(Outsourcing)할 것을 주문하였다. - 지경부가 11월 산하 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08년도 아웃소싱 규모는 전체 예산의 8%에 불과하며 ’09년도에는 오히려 6.3% 감소한 7,149억원에 그쳤음. - 내용면에서도 사업시설관리(42.2%), 컴퓨터관리서비스(21.2%) 등에 편중되어 있어 향후 교육, 시장조사 및 컨설팅, 디자인, 광고, 법률.회계 등 지식서비스 분야로 확대될 필요가 있음. - 지경부 관계자는 실물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12개 공공기관의 아웃소싱 확대계획을 제출받아 이르면 12월 중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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