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009년도 소관예산(기금)의 총지출 규모가 국회 심사의결을 거쳐 14조 5,161억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고질적으로 불용되어 온 사업을 심층 심사하여 그 삭감 규모가 전년(983억원)에 비해 비교적 큰 폭(3,801억원)으로 확대되었음. - 농가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화학비료가격의 인상분에 대한 지원을 당초 '09년도 상반기 물량(944천톤)에서 하반기 물량(305천톤)을 추가하여 지원(1,140억원→1,508)키로 하였음. - 한미 FTA 비준 동의와 관련 유보된 30개 사업 3,801억원이 비준동의 지연으로 불용이 예상됨에 따라 대상 사업비(3,360억원) 중 농업인에게 직접 지원되는 12개 사업 1,987억원은 집행유보에서 제외하여 유보를 최소화함. - 가예산 배정제도를 활용하여 경기활성화를 위해서 재정 조기 집행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 일자리창출 및 계속공사의 조기 완공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680억원을 증액 지원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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