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제16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최근 소상공인 동향 및 지원방안」과 「최근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논의하였음. - 강 장관은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고용여건이 악화될수록 가장 먼저 어려움을 겪는 것은 실직자들과 폐업을 한 소상공인 등 영세자영업자들이라고 지적하고 일자리를 지키고, 어려운 시기를 견뎌 낼 수 있는 능력이 취약한 영세 상공인 대책을 내년도 우선 과제의 하나로 삼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함. - 정부의 내년도 업무보고가 종전과 달리 한 달 일찍 시작된 것은 위기상황에서 효과적이고 신속한 정부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언급하면서, 정부가 상반기 60% 예산집행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을 마련 중인 만큼 공공기관의 업무계획과 투자계획도 조기에 확정하여 집행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 지금은 자산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할 시기이고, 자산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기획재정부와 국토부가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현행 제반제도에 대해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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