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0월 16~30일 서울을 비롯한 6개 특.광역시에 거주하는 일반국민(20~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환경보건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 응답자 본인과 가족이 환경성질환을 경험한 비율은 16.6%이며, 현재 경험율은 10.5%임. - 주로 경험해 본 환경성질환으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가장 많았고(49.2%), 다음으로는 알러지성 비염과 결막염이 많았음. - 환경성질환의 주요원인으로는 외부 대기오염이 41.8%로 가장 높고, 다음은 실내공기 오염(37.4%)으로 인식되었음. - 환경성질환을 발생시키는 유해물질로는 다이옥신(80.9%), 환경호르몬(75.7%), 중금속(73.4%) 순임. -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정책을 추진할 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람들로는 임산부/태아를 1순위(43.4%)로 지목했고, 다음으로 유아/어린이(37.3%)라고 응답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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