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는 2009년 1월 9일,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3.00%에서 2.50%로 하향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한국은행의 금융기관에 대한 여수신이율'을 개정하여 총액한도대출금리를 연 1.75%에서 연 1.50%로 인하하여 2009년 1월 9일부터 시행키로 하였음. - 최근 국내 경기는 소비, 투자 등 내수 부진이 한층 심화되고 세계경제의 침체로 수출도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급속히 위축되고 있으며 신용경색 등 금융시장 불안 지속으로 향후 성장의 하향위험도 큰 것으로 판단됨. -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의 하락과 경기부진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계속 둔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 금융시장에서는 환율, 주가 등 가격변수의 불안정성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신용위험을 우려한 금융기관의 보수적 자금 운용으로 기업이 자금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앞으로 통화정책은 유동성 상황을 개선하고 경기의 과도한 위축을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운용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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