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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내 연구기관들 기술데이터 표준화로 국가경쟁력 높인다
기술표준원 2009.01.14 9p 보도자료

기술표준원은 국가출연 연구기관과 기업 연구소를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하였다. - 지정한 데이터센터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철강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핵연료재료), 서울대학교병원(한국인 혈역학),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역법), (재)거창화강석연구센터(화강석자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인체치수) 등 6개 기관임. -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개발하고 있는 철강의 미세조직에 대한 참조표준은 자동차, 석유화학 설비, 항공우주 장비 등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에 사용되고 있는 스테인레스강의 내구성, 내식성 등을 판단하고 품질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핵연료재료 참조표준은 원자로의 설계 및 핵연료의 성능 평가에 필수적이므로 원자로 설계 및 성능평가, 핵연료 사용 후 처리 및 재활용 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됨. - 서울대학교병원의 혈역학 데이터센터는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심전도, 혈압신호, 호흡신호 등과 관련된 참조표준을 개발하여 환자의 맞춤형 치료와 임상진단 의료기기 설계에 활용할 계획임.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문역법 참조표준은 태양 및 달이 뜨고 지는 시각, 태양의 고도, 24절기 시각 등을 표준화하여 국민의 일상생활, 건축시 일조권 확보, 농업현장 등에 활용할 계획임. - (재)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화강석 자재의 참조표준화로 그동안 불모지였던 국내 석재에 대한 데이터를 세부적이고 체계화하여 관련 업계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가 한국인 인체치수 보급사업으로부터 축적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참조표준화하여 의류.신발제화.가구.자동차 등 산업계가 보다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생활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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