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1월 19일 중소협력업체를 지원하는 '상생보증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 대기업은 자동차업계에서 현대자동차, 철강업계에서 포스코, 반도체업계에서 하이닉스가, 은행에서는 기업.신한.우리은행이, 보증기관측에서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참여하였음. - 동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대기업과 은행이 1:1 매칭으로 보증기관에 특별출연하면, 보증기관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배수 내에서 대기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1.2.3차 포함)에 전액보증(100%)하고 은행이 장기.저리로 대출하는 구조로 이루어졌음. - MOU 체결을 통해 대기업 3사(현대 80, 포스코 100, 하이닉스 30억원)가 210억원, 3개 은행(기업.신한.우리은행 각 70억원)이 210억원으로 총 420억원을 신.기보에 특별 출연함으로써, 3사의 협력업체는 약 7,000억원의 유동성을 지원받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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