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최근의 겨울 가뭄과 관련하여 가뭄대비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08년부터 전국 평균 강수량은 906㎜로 예년의 70% 수준이며, '08년 9월 이후 평균 강수량은 107㎜로 예년대비 42%임. - 소양강댐 등 전국 15개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40.5%로 예년의 81% 수준이며, 광동댐등 전국 14개 용수전용댐의 평균저수율은 37.2%로 예년의 80% 수준임. - 강수량이 적은 전남.경남을 중심으로 계곡수.지하수 등을 취수원으로 하는 일부 산간.도서지역에서 제한 및 운반급수를 실시하고 있음. - 낙동강은 2단계로 하천유지용수 감량, 한강 등 나머지 수계는 1단계로 실수요량만 공급중이며, 용수댐중 광동댐(삼척)은 지속적인 가뭄에 대비하여 감량공급중임. - 가뭄이 악화되어 댐 용수공급에 지장이 있을 경우 댐 저수위 이하 비상용량(16억㎥)을 공급함. - 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하수 조사용(수위, 수질 등) 관정(320개소)을 가뭄지역 용수지원용으로 활용함. - 용수확보를 위해 낙동강에 화북('10 준공), 부항('11), 성덕댐('12)을 건설하여 경북지역에 연간 9천5백만톤의 용수를 공급할 계획임. - '07년 6월에 수립한 댐건설장기계획에서 5개 중소규모댐(송리원, 보현 등) 건설을 통해 연간 5억톤의 용수를 공급할 계획임. - 기존 광역상수도의 급수체계를 조정하여 '11년까지 206만㎥/일의 여유물량을 물부족 지역에 전환.공급함. - 댐건설이 어려운 지역은 지역특성에 부합되게 지하댐, 강변여과수,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수자원 확보방안을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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