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월 16일 전국 15개 대형 유통업체 소속 427개 매장 중 111개 매장에서 계산원, 안내원 등 서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의자를 비치하였으며, 나머지 매장도 '09년 내에 의자를 비치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 조사결과, 111개 대형매장에서 의자를 비치하고 이중 4개 매장은 근로자가 앉아서 계산할 수 있도록 유럽식의 좌식 계산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음. - 그 외에도 피로예방매트 설치(4개 유통업체), 건강체조 및 교육 실시(4개 유통업체),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건강진단 실시(2개 유통업체) 등 개선 조치를 이행한 것으로 파악되었음. -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서서 일하는 근로자를 보호를 위한 의자 비치, 좌식계산대 설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관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지도하고 단계적 개선을 촉구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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