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월 17~21일 열리는 기후변화협약대책 Week를 통해 산업계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대응에 적극 나서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한 산업계는 ‘지역별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실천 선포식’을 갖고, 지역단위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활동실적을 관리하고 공개하며, 자율적으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관리할 것임을 밝힘. -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등 시민단체도 탄소중립프로그램 확산, 기후변화 대응 서포터즈 양성 교육, 제품별 탄소배출량 및 절감요령 홍보 등 온실가스 감축 생활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 행사장에서는 행위예술 퍼포먼스 ‘지구가 녹고 있다’가 연출되고, 대형 걸개그림 ‘지구보호수’가 설치되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높였음. - 2월 18일 개최되는 '동아시아지역 탄소시장 활성화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한중일 탄소시장 현황과 함께 세계 제일의 탄소거래시장 잠재력을 가진 동아시아지역의 탄소배출권거래소 설립 필요성과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임. - 2월 19일, 국내.외 탄소배출권 획득 및 거래방안 세미나」에서는 CDM 사업 개발 및 투자 방안이 논의되고, 사내배출권거래 사례발표(LG화학, SK에너지)와 신규추진 기업(GS칼텍스, 지역난방공사)과 정부간 MOU를 체결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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