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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10년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대한 의견조사
KDI 경제정보센터 20100611

o '1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경제전문가(333명,교수·기업인 등), 일반국민(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 경제전문가들은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성 지속’(72.1%)이 하반기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협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 다음 위협요인으로는 ‘유럽·중국 등의 긴축정책으로의 전환’(33.6%)과 ‘남북관계 악화’(27.6%)를 꼽았음. 결과적으로 경제전문가들은 우리 경제의 대내적 요소에 비해 대외적 요소들이 하반기 우리 경제에 위협이 될 소지가 높다고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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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하반기 경제운용에 있어서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경제전문가와 일반국민 모두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을 꼽았음.



- 경제전문가는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49.2%)을 하반기 경제운용에 있어 역점 과제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재정건전성 제고 노력 강화’(37.2%)와 ‘경기활성화 노력 지속’(36.0%), 그리고 ‘성장동력산업 등 미래 산업 확충’(34.2%)을 역점분야로 응답했음.


- 일반국민의 경우에는 응답자 대부분(70.7%)이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을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경기활성화 노력 지속’(35.5%)과 ‘저출산?고령화, 기후변화 등 미래과제 대응’(28.2%)의 순으로 응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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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가 역점을 두어야 할 정책분야로, 경제전문가들은 고용대책을 최우선 분야로 꼽은데 반해 일반국민은 고용대책, 물가안정, 세금부담 경감, 교육비 부담 경감 등 다양한 정책분야에 고른 응답률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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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비중을 두어야 할 정책방향으로, 경제전문가는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45.9%)과 ‘성장동력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43.8%)을 꼽았음. 이 두 가지 정책방향 중 일반국민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34.8%)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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