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여론조사

중소유통업체 대형마트 영향 인식조사
중소기업중앙회 20071121

중소유통업계는 대형마트 확산으로 매출이 크게 줄고 경기가 악화되어 대형마트의 입점제한, 영업시간 제한 등의 확산방지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9월 슈퍼마켓, 체인사업, 재리시장 등 중소유통업체 14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유통업체 대형마트 영향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유통업체 93.2%는 대형마트의 확산이 매출/고객감소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실지로 74.8%는 경기가 악화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경기악화의 가장 큰 요인으로 대형마트 확산을 꼽았다.


또한 시설/경영현대화, 공동물류센터 건립 등 정부의 지원정책에 대해 59.9%는 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나, 중소유통/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대형마트 확산방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경기 및 대형마트 확산에 대한 인식


조사업체의 74.8%는 최근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와 같이 경기가 악화된 요인으로 67.3%는 대형마트 확산을 꼽았고, 17.0%는 경기침체, 신용카드 수수료부담 7.5%, 업종내 경쟁심화 5.4%로 각각 조사됐다.


대형마트의 확산으로 93.2%는 매출과 고객감소에 미친 영향이 크다고 응답했다. 「매우 크다」 55.8%, 「크다」 37.4%로 나타나, 「적다」라는 응답 0.7%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