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리얼미터는 알몸투시기 도입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46.4%로 반대의견 33.7%보다 높게 조사됐다고 밝혔음.
- 이에 대해 리얼미터측은 "알몸투시기가 도입된 외국에서는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으나, 우리 국민들은 테러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인식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 다만 알몸투시기 도입 찬성의견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나온 것과 달리, 유독 충청권에서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48.3%로 찬성의견 35.5%보다 높게 나타남. 실제로 찬성의견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57.8%, 전북서는 57%, 부산,경남, 울산서 51.6%가 나왔음.
- 성별로 보면 남성의 51%가 알몸투시기 도입에 찬성해, 여성(42.1%)보다 관대함을 보였으며,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62.1%가 반대의견을 보여, 유독 반발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이번 조사는 지난 2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음.